
(매일경제 - 남궁선희 기자) 글로벌 AI 번역 솔루션 기업 시스트란(SYSTRAN, 대표 김유석)이 4일 개최한 파트너 행사 ‘SYSTRAN Vision Connect 2025’에서 차세대 온프레미스 AI 통·번역 솔루션과 함께 ChapsVision의 Facepoint 보안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시스트란의 기술 전략과 제품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 시스트란은 ▲AI 동시통역 SI&T(SYSTRAN Interpretator & Translator) ▲문서·음성 번역 STS(SYSTRAN Translation Server) ▲경량화 LLM QWAM 등 3대 핵심 솔루션을 집중 소개했다.
SI&T는 실시간 음성 인식, 번역, 음성 합성을 결합해 글로벌 화상회의에서 즉시 통역과 자막을 제공한다. 전문 용어 사전을 반영할 수 있어 공공·산업별 특수 용어 대응력이 뛰어나다.
STS는 대규모 문서와 이메일, 소스 코드 번역을 지원하며, 포맷 유지 및 번역 메모리 기능으로 기업 차원의 번역 일관성을 확보한다.
QWAM은 특정 산업 도메인에 최적화된 sLLM으로, 내부 문서 기반 질의응답과 요약을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지원한다. 출처 문서 기반 답변 기능은 컴플라이언스 대응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시스트란은 이번 솔루션들을 통해 정확도·실시간성·보안을 모두 충족하는 엔터프라이즈 언어 AI 플랫폼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시스트란의 모기업 ChapsVision이 보유한 Facepoint도 함께 소개됐다. Facepoint는 AI 기반 AML(자금세탁방지), KYC(고객확인), 위험인물 탐지 솔루션으로, 전 세계 제재 리스트·PEP(정치적 주요 인물)·다크웹 데이터 등을 실시간 분석해 잠재적 리스크를 탐지한다.
글로벌 번역·통역 시장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빅테크가 주도하고 있다. 이들은 강력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능을 제공하지만, 데이터가 외부 클라우드에 저장된다는 점에서 보안 민감 산업에서는 한계가 있다.
반면 시스트란은 클라우드와 동일한 기능을 온프레미스 환경에서도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확보했다. 독일 DeepL, 영국 RWS, 러시아 PROMT 등 전문 MT 기업들과의 경쟁 구도에서도, 실시간 통역·문서 번역·sLLM까지 통합 제공하는 풀스택 언어 AI는 시스트란의 강력한 무기로 평가된다.
행사에 참석한 한 글로벌 파트너사는 “시스트란은 번역·통역·sLLM을 통합 제공하면서 동시에 보안 위협 관리까지 지원하는 유일한 벤더”라며, “특히 금융·공공·국방처럼 보안이 엄격한 시장에서 빠른 확산이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시스트란 관계자는 “이번 ‘SYSTRAN Vision Connect 2025’는 파트너사와 함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라며, 파트너사와 함께 올해를 기점으로 공공·금융·제조·국방 분야에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방침이며 또한 파트너사와 협력을 강화해 지역별 특화 솔루션과 고객 맞춤형 도메인 최적화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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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 남궁선희 기자) 글로벌 AI 번역 솔루션 기업 시스트란(SYSTRAN, 대표 김유석)이 4일 개최한 파트너 행사 ‘SYSTRAN Vision Connect 2025’에서 차세대 온프레미스 AI 통·번역 솔루션과 함께 ChapsVision의 Facepoint 보안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시스트란의 기술 전략과 제품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 시스트란은 ▲AI 동시통역 SI&T(SYSTRAN Interpretator & Translator) ▲문서·음성 번역 STS(SYSTRAN Translation Server) ▲경량화 LLM QWAM 등 3대 핵심 솔루션을 집중 소개했다.
SI&T는 실시간 음성 인식, 번역, 음성 합성을 결합해 글로벌 화상회의에서 즉시 통역과 자막을 제공한다. 전문 용어 사전을 반영할 수 있어 공공·산업별 특수 용어 대응력이 뛰어나다.
STS는 대규모 문서와 이메일, 소스 코드 번역을 지원하며, 포맷 유지 및 번역 메모리 기능으로 기업 차원의 번역 일관성을 확보한다.
QWAM은 특정 산업 도메인에 최적화된 sLLM으로, 내부 문서 기반 질의응답과 요약을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지원한다. 출처 문서 기반 답변 기능은 컴플라이언스 대응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시스트란은 이번 솔루션들을 통해 정확도·실시간성·보안을 모두 충족하는 엔터프라이즈 언어 AI 플랫폼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시스트란의 모기업 ChapsVision이 보유한 Facepoint도 함께 소개됐다. Facepoint는 AI 기반 AML(자금세탁방지), KYC(고객확인), 위험인물 탐지 솔루션으로, 전 세계 제재 리스트·PEP(정치적 주요 인물)·다크웹 데이터 등을 실시간 분석해 잠재적 리스크를 탐지한다.
글로벌 번역·통역 시장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빅테크가 주도하고 있다. 이들은 강력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능을 제공하지만, 데이터가 외부 클라우드에 저장된다는 점에서 보안 민감 산업에서는 한계가 있다.
반면 시스트란은 클라우드와 동일한 기능을 온프레미스 환경에서도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확보했다. 독일 DeepL, 영국 RWS, 러시아 PROMT 등 전문 MT 기업들과의 경쟁 구도에서도, 실시간 통역·문서 번역·sLLM까지 통합 제공하는 풀스택 언어 AI는 시스트란의 강력한 무기로 평가된다.
행사에 참석한 한 글로벌 파트너사는 “시스트란은 번역·통역·sLLM을 통합 제공하면서 동시에 보안 위협 관리까지 지원하는 유일한 벤더”라며, “특히 금융·공공·국방처럼 보안이 엄격한 시장에서 빠른 확산이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시스트란 관계자는 “이번 ‘SYSTRAN Vision Connect 2025’는 파트너사와 함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라며, 파트너사와 함께 올해를 기점으로 공공·금융·제조·국방 분야에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방침이며 또한 파트너사와 협력을 강화해 지역별 특화 솔루션과 고객 맞춤형 도메인 최적화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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